남북 천생연분 결혼정보
고객상담안내
 
작성일 : 17-11-15 14:04
 글쓴이 : 천생연분
조회 : 79  

털여뀌 꽃

꽃들도 문을 닫는 가을 저녁
가을 단풍이 봄꽃보다 곱다고
당신이 단풍물 든 목소리로 전화했을 때
난 털여뀌꽃 핀 강둑에 서 있었지요
바람에 흔들리면서도
자잘한 꽃송이를 다닥다닥 달고 선
털여뀌꽃을 보며 난 당신에게 말했지요
세상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은
하나같이 다 어여쁘다고

마음 속으로만


 
   
 

상호 : 남북천생연분결혼정보 | 사업자등록번호 : 109-12-67261
국내결혼중개업신고번호 : 서울-구로-국내-15-0007 | 메일 hoj2727@naver.com
인허가보증보험증권번호 : 100-000-2014-0119-4285 호 | 대표자 : 하윤예 | 팩스 : 02-3663-8556
전화번호 : 02-3663-8555 | 주소 :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002호 홈플러스건물 10층 2호
Copyright © 남남북녀.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