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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12-13 16:32
 글쓴이 : 천생연분
조회 : 86  

몹시 추운 날
가장 더울 때 피는
시계꽃을 떠올린다

시간의 물살이
여울져 흐르는 12월
시계꽃의 시침 분침이 가리키던
꽃의 시간을 생각한다

정녕
지나간
우리의 시간들은
꽃처럼 향기로왔을까

시계꽃 한 송이
내 안에 피어
세모의 모퉁이를 가리키고 있다


글.사진 - 백승훈 시인
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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